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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01 11:3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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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배차’ 방식으로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일 보도자료를 내어 “‘카카오 T’ 앱 내에서 단순 호출 중개 방식으로 제공해오던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해 자동배차 서비스를 도입한다”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모범택시 종사자의 안정적 수익화를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 내용이 적용되면 승객 주변에 이용 가능한 모범택시 차량이 있으면 카카오 T 앱의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모범택시’ 항목을 바로 볼 수 있다. 차량 배차 방식은 가맹택시 ‘카카오 T 블루’처럼 목적지 미표시로 승차거부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카카오 T의 모범택시 배차는 일반 중형택시 단순 호출처럼 기사가 콜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앱에서 모범택시 부르는 과정도 ‘일반호출’ 또는 ‘스마트호출’을 선택한 후 세부 설정으로 진입해 ‘모범택시’를 지정해야 했다.

운임은 기존 모범택시와 동일하고 이용료는 실시간 교통상황, 수요 집중도 등에 따라 0~2천원이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차량이 배차되고 1분이 지난 뒤 승객이 호출을 취소하면 2천원의 취소수수료가 부과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모범택시 이용료를 최대 2천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0원에서 최대 2천원까지 부과되는 이용료를 수익으로 가져가고 택시비에 해당하는 운임은 택시회사의 몫이 된다. 취소 수수료 2천원은 카카오와 모범택시가 나눠서 갖는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모범택시도 새로운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기사님들의 목소리에 발맞춰 목적지 표기가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용자들에게는 더 다양한 이동수단 선택권을 제공하고, 모범택시 기사님께는 인지도 향상과 수익 증대의 기회를 드리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서비스 개편 취지를 밝혔다.
무관중 경기에 대처하는 구단들의 센스가 갈수록 다채로워진다.동행복권파워볼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밀월 구단은 지난 30일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홈구장 더 댄의 관중석을 채우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구단은 팬들의 얼굴 사진을 판넬에 부착해서 각 좌석마다 배치했다.

여기에는 눈길을 끄는 인물도 포함됐다. 68년째 영연방을 다스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다. 밀월 구단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얼굴에 밀월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해 관중석 한 켠에 배치했다.

밀월은 이날 경기에서 스완지와 1-1로 비겼다. 매체는 이에 대해 "밀월 구단이 화요일 경기에서 왕가의 축복을 받았다"라면서도 "승점 3점을 얻기 위해서는 더 큰 동기부여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일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밀월이 아닌 아스날의 오랜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1885년 창단한 밀월은 런던 동부를 대표하는 전통의 구단 중 하나다. 같은 지역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밀월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13승17무10패 승점 56점으로 11위에 머물러있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FA컵 3라운드가 시작된다. 1부리그 팀을 만나는 K3리그 강릉시청과 화성FC가 이변에 도전한다.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12경기가 1일 오후에 일제히 열린다. 2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과 1부리그 8개 팀도 나선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하는 전북 울산 서울 수원은 4라운드부터 FA컵에 나설 예정이다.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 팀을 통틀어 진행하기 때문에 이변이 많이 일어나는 대회다. 또 8강전까지는 단판으로 진행돼 변수가 많다. 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K3리그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릉시청축구단과 강원FC의 ‘강릉 더비’다. 강원은 지난 2018시즌부터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홈 구장을 썼으나 올해에는 강릉종합운동장과 교차 사용을 하고 있다. 강원은 지난 5월23일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 성남전에서 2016년 11월17일 이후 무려 3년 6개월 만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공교롭게도 FA컵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강릉종합운동장은 강원시청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객관적인 전력은 당연히 강원이 앞선다. 하지만 강릉시청은 현재 리그에서 13경기 1실점으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 중이다. K리그 팬들에게도 익숙한 수원 삼성 출신 공격수 하태균이 5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맹활약 중이다.

지난해 K3리그 최초의 8강과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돌풍을 넘어 태풍을 일으켰던 화성도 또 한 번의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4강 1차전에서 수원을 잡고도 2차전에서 완패하며 탈락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심산이다. 화성은 부산 아이파크 원정을 떠나 양보 없는 한 판을 펼칠 예정이다. 내셔널리그가 편입돼 출범한 K3리그에서도 5위로 선전 중이다. 건재하는 가운데 김현이 6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 입장에서도 물러설 수 없다. 올시즌 1부로 승격한 부산은 9라운드까지 1승에 그치며 순위도 11위에 머물러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칫하면 화성의 이변에 제물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 진정된 나라 중심으로 입국 추진
경제인 우선하고 출·입국시 PCR 검사 방침파워볼사이트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공항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한적한 공항 내부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 오사카/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한국을 포함해 중국, 대만에 대한 입국 금지 완화를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고 있는 나라·지역을 중심으로 입국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과 중국, 대만과 교섭에 들어가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일본으로 오는 이들이 각국에서 출국할 때는 물론 일본 입국 때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한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방침이다.

일본은 지난달부터 베트남,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과 입국 규제 완화를 협의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입국자 수를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와 브루나이·미얀마 등을 입국 규제 완화 협의 대상으로 추가할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방문 목적별로 보면 사업을 위해 오는 경제인 등의 입국을 우선 허용하고 이어 유학생, 마지막으로 관광객 순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할 전망이다.
개통일 다음날에도 고객센터 통해 보험 가입할 수 있게 돼


LG유플러스 모델이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상품의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고객혜택을 늘리는 정기개편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휴대폰 분실과 파손 보험상품의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고객혜택을 늘린다.

그간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개통 후 30일 이내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연락해야만 했다.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난 고객은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불가능했고, 매장에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던 고객은 고객센터 근무시간인 오후 6시가 지나면 다음날 다시 영업점에 방문해야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휴대폰 보험 가입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 연장하고, 개통 당일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개통일 다음날에도 고객센터에 연락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월 이용요금을 낮추는 방향을 상품을 개편했다. 보험 상품은 고객이 사용하는 단말의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구분되며, 경쟁사 대비 저렴한 월 이용요금과 자기부담금 수준으로 책정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 종합형'은 다양한 출고가에 알맞게 8종이 준비됐다. LG유플러스의 휴대폰 보험 상품의 자기부담금은 20%인데, 이는 25~30%인 경쟁사 상품 대비 고객의 부담이 적다.

예를 들어, 출고가가 135만3000원인 삼성전자 갤럭시S20+을 구입한 고객은 경쟁사의 보험 상품을 이용할 경우 월 5500~5800원을 내야하고 분실 시 33만8250원을 자기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LG유플러스 고객은 월 540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되고, 분실 시에도 자기부담금으로 27만600원만을 내면 돼 약 6만7650원을 덜 내게 된다.파워사다리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팀장은 "고객이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겪게 되는 고객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부담을 경감하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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