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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17 13:39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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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의 워싱턴 레드스킨스에서 여성 직원들을 향한 성희롱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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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한국시간) "구단에서 일했던 여성 15명이 '다수의 남성 직원이 성희롱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로부터 직접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여성 직원들에게 도발적인 옷을 입고, 고객에게 추파를 던지라는 등의 요구를 했다.또 치마를 입은 여성이 투명한 계단을 오를 때, 올려다보는 등의 여러 방식과 발언으로 희롱했다는 내용이다.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업운영 파트장, 인사 담당자 등 구단 내 고위직 남성들로 3명은 최근 WP의 취재가 시작되자 회사를 떠났다. 나머지 2명은 과거에 퇴사했다.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WP는 부실한 인사 관리와 인력 부족 등을 꼬집었다.구단은 위법 행위 여부를 자체 조사하기 위해 로펌과 계약했다.

기사는 "NFL 사무국이 다니엘 스나이더 구단주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2017년 여성 직원에게 성적 농담과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이 드러난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제리 리차드슨 구단주에게 팀을 매각하도록 한 사례가 있다.

1932년 창단된 워싱턴은 슈퍼볼의 전신인 NFL 챔피언십까지 통틀어 5차례 정상에 오른 명문 구단이다. 최근 '레드스킨스'라는 팀명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비하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방탄소년단, 일본 앨범 이틀째 오리콘 정상…총 50만장 판매 - 방탄소년단, 일본 앨범 이틀째 오리콘 정상…총 50만장 판매 (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가 발매 첫날 44만7천869장, 지난 16일에는 5만4천975장이 판매돼 총 50만2천84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틀째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2020.7.17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가 발매 첫날 44만7천869장, 지난 16일에는 5만4천975장이 판매돼 총 50만2천84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틀째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2020.7.17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시스]류현진의 타격 모습.(사진=토론토 SNS 캡쳐)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베이브류스'의 감각은 살아있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습 타격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는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의 연습 타격 장면을 소개했다.

영상 속 류현진은 편안한 트레이닝 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배터 박스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배팅볼 투수의 공을 정확히 배트 중심에 맞혔다. 타구는 좌측 담장을 향해 쭉쭉 뻗어 나갔다.

화면이 1루 베이스로 향하는 류현진으로 전환되면서 끝까지 타구가 포착되진 않았지만 여러 반응들로 볼 때 공은 관중석에 꽂힌 것으로 보인다.

타구를 응시하던 류현진은 배트를 내려놓고 양팔을 벌려 기쁨을 표현했다. 동료들 역시 웃음과 환호를 보냈다.

인천 동산고 재학시절 4번 타자로 활약할 정도로 타격에도 일가견이 있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에도 몇 차례 재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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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23일 콜로리다 로키스전에는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94.1마일(약 151.4㎞)짜리 직구를 공략해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리기도 했다.

물론 올해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설 일은 없을 전망이다.

류현진이 속한 아메리칸리그가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 중이고, 60경기로 축소 운영하는 올해는 내셔널리그 역시 지명타자를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40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청백전에서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알렸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화웨이와 공식 결별을 선언했다.

TSMC는 16일 열린 실적 설명회에서 "5월 이후 화웨이 신규 주문을 받지 않고 있고, 9월 14일 이후에는 납품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른 것이다.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미국의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해외 반도체 기업이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하지 못 하게 하는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이 제재안의 유예 기한이 9월 14일까지다

TSMC의 이번 결정은 미국의 압박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다. 하지만 이면에는 ‘화웨이 없어도 문제없다’는 자신감이 깔렸다는 분석이다. 마크 리우 TSMC 회장은 지난달 1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화웨이의 주문이 끊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원한다”면서도 “화웨이 주문이 없어진다면 다른 고객으로부터 받은 주문으로 공백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실제로 TSMC의 올 2분기 매출은 3107억 대만달러(약 12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81% 증가한 1208억 대만달러(약 4조9000억원)다. 특히 화웨이의 신규 주문이 끊긴 6월 한 달 동안 매출 1208억 대만달러(약 4조9300억 원)를 기록하며 월별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TSMC는 “5G 스마트폰과 관련 인프라,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수요 호조로 올해 매출이 2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망도 밝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TSMC가 2021년 매출 377억1100만달러(약 45조60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매출 전망보다 6% 늘어난 수치인데, TSMC 매출에서 화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제로’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작성한 것이다. 지난해 TSMC 전체 매출에서 화웨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4%였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IFA 2019에 설치한 LG전자 올레드 폭포

LG전자 9월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20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LG전자는 개막 첫 날인 3일 뉴노멀 시대의 변화된 고객의 삶을 짚어보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재택 근무가 늘어나고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는 등 집안 생활이 더욱 의미를 갖게 되는 만큼 B2C와 B2B를 아우르는 글로벌 가전회사로서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박 사장은 지난 2018년 열린 IFA 2018과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연이어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박 사장은 두 번의 기조연설에서 제품 중심의 제조업체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변모하는 LG전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옌스 하이테커 IFA 사장은 “LG전자의 IFA 2020 참가를 환영한다”며 “글로벌 가전시장을 이끌고 있는 LG전자가 그려내는 미래의 삶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IFA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예년 대비 축소해서 진행된다. 주최 측인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은 일반 관람객들의 방문을 제한하고 참여업체와 글로벌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IFA 2020 프레스 컨퍼런스는 온택트 방식을 적극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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