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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01 11:1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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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장원삼(롯데 자이언츠)이 명예 회복에 성공할까.

장원삼이 1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한다. 30일 노경은의 대체 선발로 김대우를 앞세워 불펜 투수 11명을 투입한 끝에 연장 11회 승리를 가져간 롯데는 이닝 수 관리를 위해 휴식을 부여한 서준원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르는 장원삼을 발판으로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은 눈물이었다. 장원삼은 5월 12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10안타 1볼넷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1군 말소됐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 선발진의 빈 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됐지만,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했다.

장원삼은 한때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였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지난해 LG 트윈스 시절까지 통산 121승을 거뒀다. 특히 2011~2014년 삼성 라이온즈의 4연패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왕조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 명으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그러나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해인 2018년 5월 23일 대구 롯데전(5이닝 4실점)이 그가 기록한 마지막 선발 승리 기록이다.

30일 NC전 승리를 거둔 롯데의 후유증은 만만치 않다. 김대우부터 강동호까지 11명의 투수를 쏟아부었다. 7명이 투수가 두 자릿수 투구 수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김원중도 2이닝을 소화하는 등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 장원삼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불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NC는 비록 롯데에 덜미를 잡혔지만, 막강한 타선의 힘을 다시금 입증했다. 연장 패배를 당한 이튿날 갖는 승부라는 점에서 타자들의 집중력과 의지는 한층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두산전에서 난타를 당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안았던 장원삼에겐 더할 나위 없는 명예 회복의 기회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지난 6월 30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 발족식에는 초대위원장인 조영희 위원장(법무법인 LAB파트너스)을 비롯한 공정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e스포츠 공정위원은 스포츠 자문 및 기술위원회, 타 분야 분쟁조정위원회, 선수 인권 관련 자문위원회, IT?저작권?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며, 지난 1월 이후 선수 위원 1명이 추가됐다.

e스포츠 공정위원은 ▲조영희 법무법인 LAB파트너스 변호사(위원장)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이지윤 법률사무소 이지윤 변호사 ▲허재혁 법률사무소 지명 변호사 ▲김훈기 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이도경 이상헌의원실 비서관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 ▲신대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교수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윤태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남윤승 OGN 제작국장 ▲박창현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즈 사업국장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사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그룹장 ▲강범현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 LoL 선수 이상 17명이다.

발족식에서 조영희 e스포츠 공정위원장은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e스포츠 선수들의 권익보호와 e스포츠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e스포츠 분야 중재기구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 설립 취지에 공감해 주시고, 협력하고자 함께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실효성 있는 기구로 자리잡고, 전 세계 e스포츠 계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임시 운영한 클린e스포츠센터를 통해 민원을 받는 동시에, ▲공정분과 ▲중재분과 ▲선수분과별 업무 분배 및 세부 운영 규정을 정비했다. 정식 발족식 이후,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첫 번째 민원을 접수 받아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민원 접수방법 및 업무 처리과정 등 위원회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www.e-sports.or.kr/f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와 종목사, 한국e스포츠협회간 3자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e스포츠의 선진 제도 마련과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협약을 맺은 종목사는 넥슨코리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펍지 주식회사 3곳이며,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효과적인 사실관계 조사 및 실효성 있는 조정안 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종목사들은 선수 권익 보호에 함께 힘쓰는 동시에, 이슈 발생 시 e스포츠 공정위원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민원 접수, 부정행위 모니터링 등 운영 과정을 도울 계획이다.

[톱스타뉴스 김아현]'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의 '함진대첩'이 시작됐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함진대첩이 그려지며 위기일발의 상황을 연출시켰다.

진화는 컵라면을 먹고 있었고, 이를 옆에서 본 함소원은 분노하며 진화가 먹던 컵라면을 뺐어 하수구로 버렸다. 라면을 내동댕이 친 함소원은 "이틀뒤에 먹으라고 말했잖아 그게 안되니?"라고 물었다. 진화는 "지금 먹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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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안먹고 라면을 먹는 모습에 함소원은 "같이 노력하는 시간 아니야?"라고 말했고, 진화는 "내 마음인데 왜 참아"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왜 결혼해 혼자 살아 혼자 살게 쭉 혼자 살아"라고 말했고, 진화는 "하고 싶은대로 못할것같아 물건 챙길게"라며 N번째 가출을 감행했다.

그러자 함소원은 "집나가서 마음대로 살겠다고?"라고 말했고, 진화는 "그래 자유롭게 살러 떠난다"고 말하며 공항으로 갈 것임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잔소리 그마해, 그만하자"라고 말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시켰다.

함소원, 진화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계약당시 투자원금 최대 98% 부실화…판매사 수용 여부에 촉각



라임자산운용 대규모 환매 중단 (PG)[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에 대해 전례 없는 전액 배상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 사태가 단순 '불완전 판매'가 아닌 '금융 사기'에 가깝다는 이유에서다.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펀드 부실을 인지하고도 수익률이나 투자위험 등 핵심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속여가며 판매를 지속한 것으로 판단했다.

기준가 조작·위험등급 부실기재…투자자 '착오' 유발


1일 금감원이 발표한 라임 관련 분쟁 조정 결과에 따르면 2018년 11월 이후 플루토 TF-1호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가 적용받아 투자원금 전액을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파워볼

지난해 금감원 주요 분쟁조정 배상비율은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가 40~80%,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가 15~41%였다. 100% 배상비율이 나온 것은 금감원 분쟁조정 사례 중 이번이 최초다.

금감원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부실을 인지한 이후에도 부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운용방식을 변경해 가면서 펀드 판매를 지속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 2월 금감원 앞에서 집회하는 '라임 사태' 피해자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분쟁조정 대상은 전액 손실이 확정된 '플루토 TF-1호'다.

라임운용은 2017년 5월부터 플루토 TF-1호 펀드 투자금과 신한금융투자의 총수익스와프(TRS) 대출 자금을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그룹'(IIG) 펀드 2개, BAF펀드, Barak펀드, ATF펀드 등 5개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했다. 이중 IIG 펀드에서 문제가 생겼다.

미국의 투자자문사인 IIG는 헤지펀드 손실을 숨기고 가짜 대출채권을 판매하는 등 증권사기 혐의로 작년 11월 미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등록 취소와 펀드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받았다.

라임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이 같은 IIG 펀드 부실을 처음 인지한 것은 2018년 6월로 파악됐다.

이들은 IIG 펀드가 기준가를 산출하지 않았음에도 그해 11월까지 기준가가 매월 0.45%씩 상승한 것으로 임의 조정했다.

또 환매 자금 돌려막기를 위해 IIG펀드와 다른 해외 펀드를 합쳐 모자(母子)형 구조로 변경했음에도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수익구조를 꾸몄다.

이듬해 1월 IIG펀드에서 투자금의 절반(1천억원)을 날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되고서는 투자 펀드를 케이맨제도에 있는 특수목적법인(SPC)에 장부가로 처분하고 그 대가로 약속어음을 받는 구조로 계약을 변경하기까지 했다.

투자위험과 관련해서는 위험 등급과 보험 가입 여부 등이 허위·부실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TRS 레버리지를 활용한 운용 방식 등을 고려했을 때 위험성이 1등급(매우 높은 위험)에 해당하지만 플루토 TF-1호의 일부 자펀드는 3등급(다소 높은 위험)으로 표기됐으며, 부실이 발생한 IIG 펀드에 상당 비중을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펀드 수익 기대율을 6% 수준으로 기재했다.

금감원은 이 같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계약체결 시점 이미 투자원금의 상당 부분(최대 98%)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상황이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아 투자자들의 착오로 인한 계약을 유발했다"고 결론지었다.


작년 10월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 간담회[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른 펀드 구제절차는…추가 분쟁조정·사적화해 가능


금감원이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라임 플루토 TF-1호에 대해 100% 배상안을 내놨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우선 이번 분쟁조정안은 강제성이 없어 신청인(투자자)과 금융사 양측이 모두 조정안 접수 후 20일 이내 수락할 경우에만 효력이 발생한다.

하지만 은행 등 일부 판매사들은 자신들도 라임 사태의 피해자라는 입장이라 조정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이 경우 투자자와 판매사·운용사 간 복잡한 민사소송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다.

한 판매사 관계자는 "분쟁조정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내부 절차에 따라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루토 TF-1호 펀드 가운데서도 2018년 11월 이전 판매된 금액은 이번에 나온 100% 배상안 대상이 아니다.

2018년 11월 이전에 판매된 500억원은 불완전 판매로 추가 분쟁조정 심판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플루토 TF-1호는 손실 확정이 빠르게 이뤄진 터라 구제 절차도 신속하게 이뤄진 편이다.

라임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나머지 3개 모펀드('플루토 FI D-1호', '테티스 2호',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는 손실 자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피해자 구제 절차는 장기화가 불가피하다.파워볼실시간

금감원은 펀드가 투자한 자산 회수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 이후 손실액이 확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신영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일부 판매사들이 투자 원금 일부를 선지급하는 형태의 사적 화해에 나서고 있다.

판매사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보상 기준에 투자자가 합의한 경우 사적화해가 성립된다. 대부분 추후 펀드 자산 회수, 금감원의 분쟁조정 결과에 따라 보상 비율이 확정되면 추가 배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보완 장치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첫 트레이드가 나왔다.

ESPN은 1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너리그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를 받기로 했다. 샌디에이고는 추후 1명을 오클랜드에 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마테오는 2012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산하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7년 7월 투수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 때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당시 오클랜드는 그레이와 국제보너스슬롯머니를 양키스에 내주고 제임스 카프릴리안, 더스틴 파울러와 함께 마테오를 받았다.

마테오는 아직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할6푼7리의 타율과 52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28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했다. 2015년에는 싱글A와 싱글A+에서 합계 82도루를 올리기도 했다. 그의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며 2루수와 중견수로도 활용 가능하다.

샌디에이고는 마테오를 60명의 메이저리그 선수단 풀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그는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면 백업 내야수 및 대주자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연장에 들어갈 경우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한다는 규정을 만들어 마테오의 활용가치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테오는 지난해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에서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9리, 19홈런, 95득점, 78타점, 24도루를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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