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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9-08 13:5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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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방역 표창대회 개최..중난산 등 훈장 수여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2020.09.08(현지시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2020.09.08(현지시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중국이 중대하고 전략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 코로나19 방역 표창대회에서 "지난 8개월여 동안 우리 당은 전국 각 민족과 인민을 단결시키고 이끌어 코로나19와 대전을 치렀다"면서 "거대한 노력을 쏟아부어 코로나19 전쟁에서 중대하고 전략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역설했다.

시 주석은 "오늘 표창대회를 열어 걸출한 공을 세운 모범적인 인물들에게 공화국 훈장과 국가 영예 칭호를 표창한다"면서 "코로나19와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한 당, 정부, 공안, 군대, 언론, 홍콩·마카오·대만 교포와 해외 화교 동포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도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중국 인민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생명을 빼앗긴 각국 국민과 함께 아픔을 느끼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는 100년간 세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전염병"이라며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발병은 인민 생명과 안전, 건강에 중대한 위협이 됐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또 국제 사회의 '중국 책임론'을 겨냥해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은 공개적이고 투명했다"면서 "단 한 명의 환자도 포기하지 않고,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놓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과학 연구와 임상 치료에 집중해 초기에 핵산 검사 키트를 개발하고,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전국 농촌과 거주지, 기업, 의료 기관, 연구기관, 학교, 군 등 전 분야에서 중국공산당의 영도 아래 효과적으로 코로나19를 억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 회복 측면에 대해 "중국은 거시 정책의 대응 강도를 높이고, 기업 지원책과 취업 촉진 정책, 소비·투자 진작, 대외 무역 안정, 공급 사슬과 산업 사슬을 안정화하는 조치를 했다"면서 "국내 탈빈곤 정책을 추진하고 국제적으로는 32개국에 34개 의료 전문가 조직을 파견하고, 150개국에 의료 물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되며 초기 전면 봉쇄 조치가 이뤄진 후베이(湖北)와 우한(武漢) 지역 의료진과 주민들의 희생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시 주석은 이어 "중국이 코로나19 전쟁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는 중국공당산과 중국 사회주의 제도의 우수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중국의 대국으로서 책임감과 당 전체와 전 국민의 자신감과 자부심, 응집력을 강화했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한 시기에 경제 발전의 여러 분야에서 정지 버튼이 눌러졌지만, 인민의 생활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면서 "역사와 현실은 모두 우리에게 중국 사회주의 제도를 완비하고, 국가 통치 체계와 통치 능력을 현대화하는 것만이 위험과 도전의 충격에 잘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의 연설은 중국에서 한 달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대내외적으로 사실상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고 자축하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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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이날 표창대회에서 중국의 방역 업무를 총괄한 중난산(鐘南山) 공정원 원사에게 공화국 훈장을, 장바이리(張伯禮), 장딩위(張定宇), 천웨이(陳薇) 공정원 원사에게 인민영웅 훈장을 수여했다.

코로나19 방역 유공자 훈장 받은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왼쪽) 2020.09.08(현지시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방역 유공자 훈장 받은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왼쪽) 2020.09.08(현지시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chinakim@yna.co.kr
5년 이내 신규취득 농지, 농업경영 여부 집중 점검

[최영남 기자(=해남)(cyn44550@gmail.com)]
전남 해남군은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취득목적에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기간은 이번 달 9일부터 올해 말까지이며, 조사대상 또한 예년에 비해 확대됐다.


▲해남군 청사 전경 ⓒ프레시안(최영남)

지난해 전수조사 대상 기준인 ‘최근 3년 이내 취득 농지’에서 ‘5년 이내 신규 취득한 모든 농지’가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5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취득한 2만 9529필지 5207ha이다.

또한 불법임대차로 의심되는 농지,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아 취득세가 추징된 농지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대상 농지의 공부 확인과 현장 확인을 통해 실시된다. 특히 관외 거주 소유자의 농지 원부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임대차 정보 등을 비교해 차이가 있는 농지 등 불법 임대가 의심되는 농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또 조사 결과 농지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휴경 또는 임대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처분하거나 직접 농업경영에 이용하도록 조치한다. 이행 여부에 따라 농지처분 명령, 이행강제금 등의 추가적인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명현관 군수는 “조사를 통해 헌법 제121조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업경영 이외의 목적으로 농지를 소유하는 것을 방지하고, 불법 임대차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영남 기자(=해남)(cyn44550@gmail.com)]
[앵커]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청으로 체급을 한 단계 높이게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병 감시부터 예방까지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하고 바이러스 연구개발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하며 큰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고 복지부에 보건 차관을 신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청 승격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이 대폭 강화된 감염병 총괄기구로 거듭나게 됐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감염병 감시부터 조사분석, 위기대응과 예방까지 유기적이며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개발체계를 강화하고 5개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로 지역 방역망이 강화될 것이라며 선제적 대응 역량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를 안정적으로, 확실히 통제해 나가길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 앞으로 더한 감염병이 닥쳐와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극복해 낼 역량을 갖춰주길 기대합니다."

새로 만든 복지부 보건 차관의 주요 역할로는 의정협의체를 통한 의료계와의 소통, 국민과 국회 설득을 꼽았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비롯하여 의료계가 제기하는 문제들까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파워볼

문 대통령은 이미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와 역량이 한 차원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만루홈런을 때려내고 기뻐하는 잰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만루홈런을 때려내고 기뻐하는 잰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타선이 폭발하며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에이스 류현진(33)은 '양키스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토론토는 9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 대거 10득점을 올리며 12-7 대승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인 토론토는 3위 양키스와의 승차를 2경기로 만들었다.

5회까지는 양키스의 우세였다. 양키스는 1회부터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에게 루키 보이트와 애런 힉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먼저 2점을 얻어냈다. 토론토가 1회와 2회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양키스는 곧바로 4회 초 미겔 안두하의 홈런으로 3-2로 앞서나갔다.


아슬아슬하게 앞서던 양키스는 5회와 6회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양키스는 5회 초 1, 2루 찬스에서 클린트 프레이저의 2타점 2루타로 스코어 5-2를 만들었다. 6회에도 바뀐 투수 션 리드-폴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으며 이대로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토론토는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6회 말 1사 만루 찬스를 만든 토론토는 1루수 실책으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연속 적시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토론토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조너선 비야의 볼넷으로 다시 만든 만루 찬스에서 트래비스 쇼가 우중간으로 향하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 8-6 역전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대니 잰슨의 만루홈런까지 터지며 6회에만 10득점을 올렸다.


토론토는 남은 이닝을 훌리안 메이웨더와 앤서니 배스를 올려 리드를 지켜냈다. 양키스는 9회 한 점을 따라갔으나 대세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토론토는 경기 중반까지 양키스 타선에 고전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6회 단 한 이닝에 화력을 집중시키며 승리를 챙겼다. 반면 양키스는 1932년 이후 처음으로 불펜이 10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충격의 역전패를 거뒀다.

한편 토론토의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6피인타(3피홈런)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평균자책도 3.19로 올랐다. 통산 양키스전에서 승리 없이 2패만을 안았던 류현진은 이날도 고전하며 징크스를 탈출하지 못했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가며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모듈 적용되면 IoT 장비 크기·무게↓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심 없는 통신 모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서울경제] 유심(USIM) 없이 통신이 가능하게 됐다.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국내외 통신개발사와 함께 유심 없는 통신 기술인 ‘통합 유심(iUICC·Intergrated SIM or iSIM)’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가 iUICC 기술을 인증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LG유플러스는 밝혔다.

iUICC는 기기에서 음성·데이터 신호처리를 담당하는 통신 칩셋에 개인정보가 저장된 심(SIM) 기능을 통합한 기술이다. 이로 인해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제공하기 위한 유심을 따로 기기에 장착할 필요가 없어졌다.

LG유플러스는 소니 그룹의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 회사인 ‘엔티모아’, 보안기술 분야의 기업 ‘G&D(Giesecke+Devrient)’와 함께 유심 내장 기술 ‘iUICC’ 기반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마쳤다.

과거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심을 대체하는 유사한 기술이 있었으나 보안 취약성의 한계로 인해 서비스 활용에 제약이 존재해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유심 없는 통신 모듈’이 보완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심 없는 통신 모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번 기술이 기기에 적용되면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크기와 무게는 줄어든다. 심이 차지하는 공간이 필요 없고, 기술이 탑재된 모듈은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기 때문이다. 구매 비용이나 임대료도 낮아진다. 심카드와 이를 탑재하기 위한 소켓이 제거되면서 원가가 절감된다. 심카드가 없어서 고온·고압·진동 등 외부환경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지며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도 증가한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원격 검침이나 소형화가 필요한 위치추적기 등 IoT 기기에 적용을 검토 중이다.파워볼게임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술서비스개발담당은 “iUICC의 경제성과 신뢰성, 공간효율의 장점을 살려 차별적 IoT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부터 5G까지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Io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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