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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8-01 11:0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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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수빈이 송윤아, 유준상 부부를 흔드는 배후로 밝혀졌다.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7월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박효연, 김경선) 7회에서는 백해숙(한다감 분)이 친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 배경에 정재훈(배수빈 분)이 있음이 밝혀졌다. 정재훈은 안궁철(유준상 분)의 연락처를 수소문하고 다니는 백해숙에 일부러 천만식(김원해 분)의 부고 소식을 흘려 만남을 유도했다.

이후 정재훈은 친구들의 단골 호프집을 인수한 백해숙을 따로 불러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정재훈은 최근 안궁철과 남정해(송윤아 분)에게 일이 좀 있었다며 그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위태로워졌다고 알렸다. 정재훈은 백해숙에게 "지금이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백해숙은 "그렇다는 건 너한테도 좋은 기회라는 거네"라고 응수했고 정재훈은 백해숙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넸다.

그 뒤 백해숙은 본격적으로 남정해를 자극했다. 백핵숙은 남정해의 병원을 찾아가 자신이 호프집을 인수한 사실, 이 호프집을 남궁철이 빌려준 돈으로 차린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해숙은 "너 때문에 그런 끔찍한 사달이 났다"고 20년 전 사건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후 백해숙은 안궁철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이 있다며 밤에 잠시 만날 것을 청했다.

한편 남정해는 정재훈에게 교수들을 소개 받았다. 남정해는 교수 임용을 위해 정재훈과 함께 하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지우지 못했다. 이에 남정해는 정재훈에게 따로 대화를 청해 이 모든 게 우연한 일이냐고 물으며 "아직도 내가 밉냐"고도 물었다. 정재훈은 "시간이라는 게 사람의 감정을 무뎌지게도 하지만 반면 뾰족하게도 한다. 내 경우는 후자"라며 남정해에게 받은 상처를 드러냈다.

비슷한 시각 안궁철은 백해숙의 호프집에 방문, 맥주기계 설치를 도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스킨십도 이뤄졌다. 그리고 백해숙은 안궁철 얼굴에 튄 맥주를 닦아주며 "나 정해한테서 너 뺏으려고 온 거야"라고 선전포고했다. 이 모습은 마침 호프집을 찾은 남정해가 전부 목격했다.

이후 남정해는 안궁철과 백해숙의 외도 관계를 의심했다. 남정해는 장례식장에서 찍힌 두 사람의 사진까지 들이밀며 훨씬 이전부터 두 사람이 연락하고 지낸 사이인지, 안궁철이 일부러 그 가게를 소개시켜 준 건지 추궁했다. 남정해는 자신이 장례식장 사진 탓에 술을 마시러 가 그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책임전가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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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안궁철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이에 안궁철은 다급히 남정해에게 "이 사진 누가 보낸 거냐"고 다그쳐 물었다. 정재훈이 이미 백해숙을 불러들인 장본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 사진의 배후까지 정재훈일까. 만약 정재훈이 맞다면 그 의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사진=JTBC '우아한 친구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A양 2년간 살았던 위탁가정
[경남CBS 이형탁 기자]

(사진=자료사진)
계부와 친모로부터 지옥같은 학대를 당했다가 구조돼 쉼터에 있는 9살 여아가 과거 자신이 살았던 위탁가정에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1일 경남 가정위탁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A(9)양은 다음주 쉼터에서 나와 위탁가정에서 장기보호를 받게 된다.

기관은 과거 A양을 보호했던 가정에 재위탁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관계자는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서류 검토 과정에서 결격 사유가 확인되면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A양도 이 가정에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2015년부터 2년 동안 이 가정에서 생활했다. 친모의 학대와 돌봄 곤란이 이유였다.

A양은 이후 원가정에 돌아가면서 부모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했다.

계부와 친모는 올해부터 A양에게 쇠사슬로 목을 묶거나 불에 달궈진 쇠젓가락을 이용해 발등과 발바닥을 지지는 등 학대를 자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이에 지난 5월 29일 창녕의 4층 집에서 지붕을 타고 탈출한 뒤 도로를 뛰어가다 한 시민에 의해 구조됐다.

A양이 학대받은 신체적 상처는 현재 많이 아물었다.
가전사업, 2분기 영업이익률 역대 12.2% '효자 노릇'
금성사 시절, 눈표냉장고·백조세탁기 등 국내 최초 출시
의류건조기 리콜 사태 겪기도…디자인·기능도 중요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LG전자의 효자 사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전사업(HA)부문입니다. 올 2분기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대인 12.2%를 기록하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LG전자 가전사업 부문 매출액이 52조 1551억원, 영업이익 628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가전사업부문 영업이익은 LG전자 전체 영업이익인 4954억원을 크게 웃돈 것을 보면 가히 효자라고 할 만합니다.

이처럼 LG전자는 여러 전자 제품 중 가전제품만큼은 LG라는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휘센 에어컨, 트롬 세탁기, 디오스 주방가전 등 잘 알려진 이 제품들도 ‘가전은 역시 LG’라는 슬로건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오늘 ‘배진솔의 전자사전’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965년 눈표냉장고(좌), 1969년 백조세탁기(우) (사진=LG전자)
첫 국산냉장고·국산세탁기 ‘금성’…자체 부품력 바탕으로 ‘튼튼’

우선 ‘가전은 LG’라는 말이 처음 나왔던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말의 처음 시작은 정확히는 주부들 사이에서 ‘백색가전은 LG’라는 말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금성사(골드스타) 로고로 활약한 LG는 1965년 첫 국산냉장고 ‘눈표냉장고’, 1969년 첫 국내 세탁기 ‘백조’, 1984년 세계 최초 김치냉장고 등 가전 제품의 선두에 서 있었었죠.

선두에 서있다고 ‘가전은 LG’가 되지 않겠죠. 백색가전이라고 칭하는 이 가전들에는 LG전자의 자체 전기 모터가 들어갑니다. 자체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튼튼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죠. 이제는 필수 가전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건조기 또한 좋은 콘덴서 부품으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실제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전모(53)씨는 “신혼 때 에어컨, 냉장고 이런 것들은 한번 사면 오래 써야할 것 같아서 고장이 잘 안 난다는 LG전자 제품을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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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LG전자 앞으로 온 편지 한 통(사진=LG전자 블로그)
최근 LG전자 앞으로도 고객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1995년부터 25년간 LG전자의 일명 통돌이 세탁기인 카오스 세탁기와 동고동락한 후 떠나보내는 날이라며 고마움과 아쉬움을 표하는 고객의 편지입니다. 문대영 고객은 “큰아이가 초등학생일 때 구입한 후 네 식구의 옷과 이불을 세탁해준 기특한 녀석”이라며 “네 차례 이상 이사에도 잔고장 한번 없이 사용하다가 딸과 사위가 LG 트롬세탁기로 바꿔주면서 보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도 LG전자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조기 △의류관리기 △무선청소기 △수제맥주 제조기 등 기존에 없던 제품을 만들면서 ‘이슈 메이커’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의류건조기 자발적 리콜 (사진=LG전자)
의류건조기 리콜사태 후 의구심생겨…디자인·기능도 중요

처음 시작하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가전은 LG’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 자동세척 기능 논란에 휩싸인 의류건조기에 대해 전량 무상리콜을 결정했습니다. 광고와는 달리 자동세척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거나 내부 바닥에 고인 잔류수 때문에 악취가 난다며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기도 했죠.

이제 가전제품은 디자인이나 여러 기능들도 중요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직장인 주모(28)씨는 “지금은 디자인이나 인공지능(AI)기능들이 많다 보니까 특정 회사가 가전에 강하다는 공식이 꼭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입소문이 나서 지금까지 사랑받았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제품과 원가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기여하겠다”고 강조습니다.

배진솔 (sincere1@edaily.co.kr)


50명 이상 연쇄 살인 배후 샤르마/연합뉴스
인도의 한 의사가 50여 명의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시체를 악어들이 주로 서식하는 강물에 던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1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미국 CNN은 당초 택시기사 7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샤르만(62)의 소식을 전했다.

샤르만은 가석방 기간 중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뒤 추가 범행을 털어놨다.

사르마는 택시 기사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해서 “자신과 지인들이 인도 북부 우트라프레데시주에서 택시를 탄 후 택시 기사를 계획된 장소에서 죽이고 빼앗은 택시를 팔아 대당 270달러 정도에 팔아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 운전사 50여 명 이상을 죽인 뒤 시체 흔적을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악어들이 주로 서식하는 강물에 던져 버렸다”고 밝혔다.

한편 사르마는 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부터 11년간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의사로 일했으나 사기로 돈을 날린 후 가짜 가스통 판매를 시작으로 불법 신장 이식 사업에 발을 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125건의 신장 이식에 관여하면서 건당 6680~9350달러(800만~1114만원)를 벌었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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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정유미와 최우식이 여름방학 네 번째 날을 맞이했다.

31일에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이 네 번째 날을 맞은 가운데 정유미가 건강식을 직접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유미는 참외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정유미는 참외를 잘라 고춧가루와 매실액기스, 식초를 넣고 비벼 15분만에 참외 김치를 완성했다. 이어서 정유미는 톳을 꺼내 물에 불린 후 톳밥을 만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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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그늘막 만들기에 나섰다. 최우식은 계속해서 난항을 겪다가 "이제 알겠다"라며 그늘막의 다리를 하나씩 고정했다. 다리가 떨어져도 "여유, 여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두 시간만에 뽀삐의 그늘막을 완성했다. 하지만 세워본 후 "잘 못 만들었다. 경사가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그늘막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늘을 만들어주기에는"하고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잠시 후 최우식은 화분을 하나씩 옮긴 후 뽀삐의 집 앞으로 그늘막을 옮겨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이 완성한 그늘막을 본 정유미는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아직 미완성이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정유미는 남은 문어 다리를 넣어 된장찌개를 준비했다. 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참외김치를 보고 "이게 참외가 맞나. 맛있다"라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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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된장찌개와 톳밥, 참외김치로 식사를 즐겼다. 최우식은 "정말 맛있다. 해산물 향이 난다. 문어도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최우식은 "참외 김치는 처음 들어본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아까 찾아봤는데 여름에 많이 해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된장찌개에 다른 재료들은 흐물흐물한데 문어가 쫄깃해서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FX시티
한편, 이날 정유미는 파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정유미는 "예전에 해봤다. 그때와 똑같은 맛이 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텃밭에 심어둔 대파를 가져와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두드렸다. 이어 정유미는 "서울에 가 있는 동안 해두면 익어서 맛있을 것 같다. 파김치를 해두면 반찬 없을 때 라면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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