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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22 12:1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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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확진 29명, 서울16·경기8·인천4명 등 수도권 28명

격리치료 8명 증가한 884명…신규 사망자 1명 늘어 297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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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지난 17일 60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60명대로 증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지역발생 확진자는 29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17일 39명 이후 5일 만에 30명대, 국내발생은 8일 30명을 기록한 후 14일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879명이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6명, 대구 1명, 인천 5명, 광주 4명, 경기 15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검역 과정 19명이다. 격리해제자 수는 55명 증가한 1만269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2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6명, 경기 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28명에 달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광주 1명에 그쳤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884명명으로 900명대 아래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은 잠잠해졌으나, 수도권에서 집단감염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서울은 여러 자치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와 인천도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34명이며, 중국 외 아시아 28명, 아메리카 5명, 유럽 1명이다. 해외유입 34명 중 외국인 19명, 내국인은 15명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9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4%다. 성별로는 남성 2.55%, 여성은 1.81%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08%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8명 증가한 3559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20~40대 신규 확진자 수는 해외유입을 포함해 27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49만2071명이며, 그중 145만64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7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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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news1.kr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사진은 일본 NHK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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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주변에서 도발을 확대하는 중국의 해경선이 22일 100일 연속 일본 접속수역에 침입해 항행했다고 도쿄신문과 NHK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은 이날 센카쿠 열도 부근 영해 바깥에 있는 접속수역에 중국 해경선 4척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다.

2012년 9월 일본 정부가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한 이래 중국 해경선이 일본 영해나 접속수역을 연속적으로 침범한 최장 일수를 경신했다.

중국은 해경선을 중심으로 한 공무선을 센카쿠 열도 주변에 보내 자국이 주장하는 주권을 기정사실화하는 전략을 채용하고 있다.

해경선들은 4월14일 이래 센카쿠 열도 근처 일본 접속수역을 지나는 동안 영해도 11일에 걸쳐 침입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는 중국 해경선 가운데 1척이 기관총 같은 중화기를 탑재했다면서 영해에 다가서지 않도록 경고를 계속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정부는 일본 어선의 센카쿠 열도 해역 진입을 제지하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중국 측은 센카쿠 열도의 주권을 주장하면서 근처 수역에서 일본 어선의 조업이 '영해 침범'이라며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달라고 외교루트를 통해 정식 요청했다고 한다.

또한 중국은 오키나와현 이시가키(石垣)시 의회가 지난 22일 의결한 센카쿠 주소 지명을 '이시가키시 도노시로(登野城)'에서 '이시가키시 도노시로 센카쿠'로 변경하는 조치의 시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런 센카쿠 열도 영유권에 관한 중국의 주장에 대해 일본 정부는 바로 거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각국이 여념이 없는 틈을 타서 주변 해양에 대한 진출을 확대하는 중국이 일본의 센카쿠 열도 실효지배를 약화,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려는 속셈을 노골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국제수사'가 8월 극장가에 웃음 폭탄 투척을 예고했다.

'국제수사' 측은 22일 오전 제작보고회를 개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엔 연출을 맡은 김봉한 감독과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병수(곽도원)의 현지 수사극이다. 2017년 영화 '보통사람'을 연출했던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곽도원의 첫 코미디 연기, 그리고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까지 색다른 변신은 물론, 그동안 조명된 적 없는 '셋업 범죄'를 유쾌하게 풀어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영화의 이국적인 풍광과 다채로운 볼거리는 80%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했다. 짠내 나는 코미디부터 긴장감 넘치는 셋업 범죄 스토리, 통쾌한 수사 액션까지 집약된 현지 수사극을 선사한다.

이미지 원본보기김봉한 감독은 "우정을 강요해서 사람과 사람의 믿음에 대한 메시지를 담으려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셋업 범죄'가 요 근래 벌어진 신종 범죄는 아니다. 그간 언론에서도 많이 보도되었다"라며 "심플하게 말하면 내 죄를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거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범죄인데 문제가 되는 건 억울한 사람이 생기니까, 그 부분을 다뤄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로케이션 장소를 필리핀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선 "관광지, 도심 문화 유산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영화를 보셔야 알 수 있다. '국제수사'를 보시면 왜 필리핀이어야 했는지 납득하실 거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지 원본보기곽도원은 평범한 여행객에서 하루아침에 글로벌 지명수배자로 전락한 전직 복서 출신의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병수 역할로 분했다.

그는 "현장이 너무 즐거웠다. 형님들이 너무 재밌으셔서 웃으면서 찍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으 보였다.

'국제수사'에 대해 "코믹 영화인데 오히려 진지하니까 더욱 웃기다. 코미디를 만지려 한다거나, 웃기려고 망가지고 이러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꼬이고 꼬이면서 작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웃음 코드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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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곽도원은 "전직 복서 출신 형사 캐릭터를 맡아서 실제로 복싱 연습을 많이 했다. 대결 장면도 소화했다"라며 "스킨스쿠버 장면도 찍었다. 제가 사실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어서 물 공포증이 있다. 작품을 위해 억지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면서 물 공포증이 사라졌다"라고 뜨거운 연기 열정을 쏟아냈다.

이미지 원본보기김대명은 졸지에 병수의 수사 파트너가 된 현지 관광 가이드 만철 역할을 연기했다. 김대명은 '국제수사' 출연 이유에 대해 "다른 것보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라면서 "무엇보다 안 할 수 없던 이유는 너무나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게 큰 이유다"라고 곽도원, 김희원, 김상호를 향한 신뢰감을 과시했다.

그러자 곽도원은 "김대명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호흡을 잘 받아주더라. 감사하다"라며 "김대명이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 코믹 쪽에서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대명은 "제가 오히려 곽도원 선배님에게 마음적으로 의지를 많이 했다"라며 "자신 있게 무언가를 준비해 가면 선배님이 마음을 열고 받아줘 잘 살려주셨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미지 원본보기김희원은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 캐릭터를 맡았다.

이에 대해 김대명은 "김희원 선배님이 등장하는 장면을 편집실에서 잠깐 봤다. 우리 영화가 관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면 아마 그 장면이 최고의 등장신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다. '관상' 속 이정재 선배님의 등장신처럼 말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자 김봉한 감독은 "김희원은 이미 현장에 패트릭 캐릭터가 되어 왔다. 기대하셔도 좋을 만한 김희원의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희원은 "너무 기대하지 말라. 기대하고 보면 재미 없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김상호는 필리핀에서 재회한 병수의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 역할을 연기했다.

김상호는 '보통사람'에 이어 김봉한 감독과 작업, 남다른 신뢰감을 나타냈다. 그는 "김봉한 감독님의 장점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가볍게 바라보지 않는다"라며 "그리고 진행력 그 뚝심이 어마어마하다. 이번에 필리핀에서 80%를 촬영하지 않았나. 물론, 대단한 스태프들이 뭉치긴 했지만 필리핀 촬영 환경이 한국 같지가 않다. 그걸 밀어붙이는 걸 보면서 '보통사람' 때도 그랬지만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한 번 더 반했다. 역시 대단하시다"라고 치켜세웠다.

'국제수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위협"
"국제사회에 정부 입장 충실히 설명할 것"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3월 9일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위원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afp제공]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3월 9일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위원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국제연합(UN)이 한국 정부에 탈북민 단체 법인 설립 허가 취소 등의 움직임과 관련 면담을 요청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면담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정부에 탈북민 단체 법인 설립허가 취소 등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유엔 차원에서 다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단체에 대한 행정적인 통제나 규정을 정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든 그 정부의 권한이지만, 이것이 시민단체가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며 “한국 정부는 이런 행동으로 탈북민에게 압력과 압박을 가하기보다는 안전과 보호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 “韓정부, 탈북민 조치 우려…설명 요구”)

이에 대해 여 대변인은 “정부는 대북 전단 등 살포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표현의 자유나 북한 주민의 알 권리 보장 등은 보호돼야 할 중요한 가치임은 분명하나 접경지역 주민 등 타인의 권리와 권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유엔 등 국제사회에 정부 입장을 충실하게 설명하고 면담 요청은 유엔 측과 협의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지난 17일 대북 전단과 물품을 살포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에 대한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또 오는 7월 말 북한 인권·정착 지원 분야와 관련된 통일부 등록 법인 단체 25개에 대한 사무검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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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X 공식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기대했던 선발이 아닌 마무리투수로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맞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담담하게 자신의 임무를 받아들였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라디오방송인 'KMOX'에 따르면 김광현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구단이 자신을 마무리투수로 낙점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내심 선발투수를 원했던 김광현에게는 아쉬운 결과지만 김광현은 보직에 상관없이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통역을 통해 "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팀과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팀이 많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새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거의 선발투수로 뛰었다.

2007년 프로 입문 이후 지난해까지 김광현은 정규리그 등판 298경기 중 276경기를 선발투수로 치렀다.

정규리그에서는 홀드 2개만 챙겼을 뿐, 세이브를 거둔 적은 없다.

김광현은 "마무리투수는 단 1이닝이라 모든 공이 중요하다"며 "자신 있게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투수로 전환해서 좋은 점도 있다고 했다. 김광현은 선발투수로서 지켜왔던 각종 루틴에서 해방됐다며 웃었다.

그는 "선발 등판 전날에는 육류를 먹지 않고, 등판일 1시간 전에는 달리기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원래 조던 힉스에게 마무리투수를 맡길 계획이었지만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새 마무리투수를 정해야 했던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김광현에게 뒷문을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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