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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15 12:09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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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곽영래 기자]9회초 한화 송창식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송창식(35)이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세광중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송창식은 2019시즌까지 13시즌 동안 1군에서 통산 431경기 707⅓이닝을 던지며 43승41패22세이브51홀드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인 2004년 26경기에 나서 140⅓이닝을 던지며 8승7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한 송창식은 5년차이던 2008년 버거씨병이 발병해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 이후 모교인 세광고에서 2년간 코치 생활을 하며 훈련과 재활을 병행했고, 불굴의 의지로 병을 이겨내며 2010년 그라운드로 돌아와 재기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까지 10시즌동안 382경기에서 35승33패22세이브50홀드로 활약했다. 특히 2015~2017년 3년간 193경기에서 전천후 투수로 185⅔이닝을 던지며 21승18패34홀드를 기록, 필승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완수하기도 했다. 또한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마운드에 올라 혼신의 투구를 보여주며 ‘불꽃투혼 한화’의 대명사로 자리잡기도 했다.


[사진] 송창식 /OSEN DB


그러나 2018년부터 1군에서 입지가 줄었다. 2018년 12경기, 2019년 1경기 등판에 그쳤다. 한화 구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송창식 을 교육리그와 마무리캠프 그리고 스프링 캠프에 참가시키는 등 기량 회복을 기대했지만, 선수 자신이 그라운드 복귀에 한계를 느껴 결국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

송창식은 “은퇴는 프로 선수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이지만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은퇴를 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많은 기회를 주셨지만 거기에 부응하지 못해 팀에게도 죄송한 마음이다.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그라운드에서 투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떠나지 못하는 게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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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창식은 “그동안 가족과 오래 떨어져 생활했는데 우선 휴식기 동안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며 향후 계획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화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인 송창식 선수가 보여준 헌신과 기여를 고려, 향후 관중 입장이 시작될 경우 은퇴식을 준비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waw@osen.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15일 “당 대표로서 너무 참담하고 국민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큰 실망을 드리고 행정 공백이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표정으로 마스크를 벗고 있다. [뉴스1]
이 대표는 박 전 시장을 고소한 피해자에 대해선 ‘피해 호소인’이라고 표현하며 “피해 호소인이 겪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견고하게 지켜왔다”며 “이 사안도 마찬가지로 피해자 입장에서 진상규명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당으로서는 아시다시피 고인의 부재로 인해 현실적으로 진상조사가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어 “피해 호소인의 뜻에 따라 서울시가 사건 경위를 철저히 밝혀주길 바란다”며 “피해 호소인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추고 당사자의 고통을 정쟁과 여론몰이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당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계획도 밝혔다. “민주당은 당 소속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동을 차단하고 기강을 세울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다. 당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규를 개정하겠다”면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송구’ ‘통절한 사과’ ‘깊은 사과’라는 표현을 동원해 총 세 차례 사과했다. 사과의 대상은 ‘국민’ ‘이런 상황’이었다. 피해자에 대해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만 했다. 고개는 숙이지 않았고, 미리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이 대표가 이날 직접 사과한 건 박 전 시장이 피소된 뒤 7일 만이자, 박 전 시장의 5일장(葬)이 끝난 지 이틀 만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3일 당 고위전략회의 직후 강훈식 당 수석대변인을 통해 짤막한 ‘대리 사과’를 했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박 전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박 전 시장의 의혹에 대한 당의 대응 계획을 묻는 기자에게 “그건 예의가 아니다”라며 “XX자식”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선 별도로 사과하지 않았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13일 “기자의 질문에 사적 감정을 개입시켜 과격한 언행으로 대응하는 것은 분명 적절치 못한 처사였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왼쪽)과 김부겸 전 의원이 지난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연합뉴스]
이 대표의 공개 사과로 당내 기류도 확연히 바뀔 전망이다. 일단 당 대표 후보가 어떤 입장을 낼 지 주목된다. 이낙연 의원은 전날 취재진과 문답에서 “당에서 정리된 입장을 곧 낼 것으로 안다”며 “시기가 되면 나도 할 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전 의원은 전날 라디오 인터뷰와 대변인 논평 등을 통해 “함부로 예단해서 답변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객관적 진상규명을 위한 서울시 인권위원회 조사가 한 방법”(김택수 대변인)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의 여성 몫 최고위원이자 당 젠더폭력대책TF위원장인 남인순 의원도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올해 부산에 이어 서울의 민주당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성희롱·성추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민주당에 상심했을 국민과 피해호소인,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단체들에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의 성비위와 부정 비리를 일제 점검할 기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날 이 대표도, 남 최고위원도 박 전 시장의 이름은 거명하지 않았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우리는 엄마 최명길의 인형놀이에서 벗어나 성장할 수 있을까.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비혼주의자 서현주(황정음 분)을 사이에 둔 황지우(윤현민 분), 박도겸(서지훈 분)의 삼각관계 로맨스로 시청자들에 잔잔한 설렘을 안기고 있다.

이 삼각관계의 세 인물 외에도 묘하게 신경쓰이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김선희(최명길 분)의 딸 한서윤(조우리 분)이다. 한서윤은 김선희의 비정상적인 집착의 피해자로 옷 스타일, 다이어트, 취직, 결혼까지 강요 받으며 뭐 하나 제 의지대로 살 수 없는 인물. 그러나 한서윤은 '인형놀이'의 피해자일 뿐 완전한 '인형'은 아니었다. 한서윤은 좋아하는 박도겸 작가나 웹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땐 어느 때와 다르게 눈이 빛났다.

7월 14일 방송된 4회차에서는 이런 한서윤이 미약하게나마 제 삶의 첫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서윤은 황지우와의 결혼을 위해 다니고 있는 비서실을 관두라고 종용하는 김선희에게 웹툰 사업부로 자리를 옮겼다고 고백했다. 한서윤은 김선희의 허락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였고 허락이 떨어지자 티나게 안도했다. 이후 웹툰 사업부로 첫 출근한 한서윤은 그 자리에 있는 누구보다 밝은 표정으로 자신이 박도겸 작가의 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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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서윤 캐릭터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고문영(서예지 분)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고문영 또한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인형놀이'의 피해자이기 때문. 고문영의 엄마 역시 늘 고문영에게 "넌 날 닮아서 긴 머리가 잘 어울려. 절대 자르지 마. 엄마 말 잘 들어야지"라며 딸에게 자기 자신을 투영하고 강요하는 학대를 해왔다. 고문영은 이를 엄마가 매어놓은 목줄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의 말을 잘 들어야만 예쁜 자식. 고문영에게 긴 머리란 학대의 증거이면서도 예쁨 받기 위해 스스로 길러온, 잘라내기 어려운 구속이었다.

하지만 고문영은 결국 스스로 머리를 잘랐다. 고문영은 그렇게 자신을 얽매던 엄마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났고 시청자들은 후련한 미소의 고문영을 통해 함께 홀가분한 기분을 나눴다. 목줄을 잘라낸 순간 고문영은 더 이상 엄마의 인형이 아니었다.

시청자들은 한서윤 캐릭터에게도 이같은 홀가분함을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가 전생에 못 다 이룬 황지우에 대한 사랑을 딸인 한서윤을 통해 완성시킬 계획을 짜는 가운데, 한서윤은 그 뜻을 거역하고 제 삶을 개척할 수 있을까. 진짜 하고 싶은 일과 진짜 사랑하고 싶은 남자를 만난 한서윤 캐릭터가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목줄을 끊고 엄마의 인형놀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가 새롭게 떠오르는 관전 포인트다. (사진=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캡처)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서울 도심 주택공급 카드로 거론되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를 놓고 정부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4일 저녁 방송 인터뷰에서 "그린벨트 해제도 필요하다면 공급 대책으로 점검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놓은 지 불과 12시간 만에 국토교통부 차관은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부총리 '그린벨트 해제 가능' 발언 거둬들인 국토부
박선호 국토부 차관은 15일 오전 출연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정부 차원에서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와도 협의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공급대책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주택공급확대 TF'를 주재하는 컨트롤타워다. 박 차관은 이 TF가 논의할 세부 공급방안을 마련하는 '실무기획단'을 총괄한다. 같은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의견이 합치되지 못한 모습을 보인 셈이다.

홍 부총리는 불과 5일 전만 해도 그린벨트 해제에 난색을 표했다. 그는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린벨트 해제는 (공급확대) 대안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지 않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이후 서울시가 과거 그린벨트 보존을 위한 절충안으로 제시한 도심 고밀개발, 공공재건축·재개발 방식이 부각됐다. 노후 단지가 밀집한 목동, 중계동 등 구체적인 후보지도 거론될 정도로 시장의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홍 부총리가 전일 그린벨트 해제도 선택지에 있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시장은 다시 술렁였다. 서초구 내곡동, 강남구 세곡동, 강서구 김포공항 등 앞서 거론됐던 택지개발 후보지가 다시 물망에 올랐다.

홍 부총리가 "필요하다면"이란 전제를 달았지만 불과 5일 만에 입장을 선회한 데다 공급대책 발표 시점도 이달 말로 구체화한 까닭에 어느 정도 '계산된 발언'이란 해석도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박 차관이 즉각 해명성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지난 2월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2020년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홍 부총리 발언에 시장은 다양한 해석…서울시는 일단 선긋기
시장에선 이번 해프닝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여러 대안을 검토한 홍 부총리가 공급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미리 시장에 언질을 줬다는 분석도 있지만 원론적 수준의 대응이란 평가도 동시에 나온다. 이어진 박 차관의 해명성 발언은 그린벨트 해제가 공론화되면 시장이 과열될 것이란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당사자인 서울시는 그동안 그린벨트 해제를 강력히 반대해 온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고로 구심점을 잃었다. 하지만 서정협 권한대행이 박 시장의 시정철학이 계속돼야 한다고 밝힌 만큼 곧바로 입장을 바꿔 그린벨트 해제에 동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린벨트는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단은 기존에 발표한 도심 고밀개발, 역세권 부지 활용 등 공급대책의 틀을 유지하면서 신규 부지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만약 이달 말 예정된 공급대책 발표 이후에도 시장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국토부도 입장을 바꿔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할 수도 있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를 발표한 2년 전엔 서울시에 시내 공급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가 끝까지 반대를 하더라도 국토부가 의지만 있다면 '직권'으로 그린벨트 해제는 가능하다.

여의도 면적 10배 규모 그린벨트 해제 가능…정부 입장 변화시 서울시 대응 주목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시내 19개 자치구에 149.13㎢ 면적의 그린벨트가 분포돼 있다. 서초구가 23.88㎢로 가장 넓고 이어 강서구(18.92㎢) 노원구(15.91㎢) 은평구(15.21㎢) 강북구(11.67㎢) 도봉구(10.2㎢) 순으로 규모가 넓다. 국토부 지침에 따르면 그린벨트 지정 부지 중 환경영향평가 3등급 이하는 지자체 협의를 거쳐 해제할 수 있다. 서울 시내에서 환경영향평가 3등급 이하 그린벨트 규모는 29.0㎢로 파악된다. 이는 전체 그린벨트 면적의 약 20% 수준으로 여의도 면적(2.9㎢)의 약 10배에 달한다.

정부가 입장을 바꿔 그린벨트 해제를 촉구할 경우 서울시는 자체 그린벨트 보존 기준인 비오톱(Biotope, 생물서식공간) 카드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면 비오톱 1등급지는 일체의 개발행위가 금지된다.

환경영향평가에서 3등급을 받은 그린벨트라도 비오톱 1등급지라면 서울시 권한으로 택지개발에 제동을 걸 수 있다. 그린벨트 해제가 이슈가 될 때마다 후보지로 꼽히는 서초구 내곡동, 강남구 세곡동 등에도 비오톱 1등급지가 다수 포함됐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연구원이 2015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해 기준 서울 시내 비오톱 1등급지 면적은 9829ha(98.26㎢)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16.15%를 차지한다. 이 중 85%는 녹지지역이며 나머지 15%는 주거지역으로 파악된다.

매일경제
코로나19,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9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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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355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8명, 지역 발생 11명이다. 해외 유입이 지역 발생의 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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