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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0-07-01 11:1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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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하영에게 KBS 2TV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은 의미가 컸던 작품이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닥터 프리즈너'에서 나이제(남궁민 분)의 동생 나이현 역을 연기하며 데뷔한 하영은 '영혼수선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기 때문이었다.

하영은 '영혼수선공'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2년차 전공의 강누리 역을 연기하면서 자존심 강한 의사를 표현했다. 특히 극 중반 불법 촬영 사건인 '도촬사' 사건의 피해자가 되는 인물을 그려내면서 하영은 피해자의 복잡한 심리묘사와 트라우마를 극복해가고자 노력하는 인물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뉴욕 SVA(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미술을 전공하다 배우의 꿈을 키워 데뷔를 이루게 된 하영. '영혼수선공'에 이어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출연을 앞두고 있는 하영을 만나 '영혼수선공'의 종영소감과 데뷔 2년차 신예의 남다른 포부를 들어봤다.

KBS2TV '영혼수선공'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하영이 30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KBS2TV '영혼수선공'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하영이 30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인터뷰】②에 이어>

-미술을 공부하다가 연기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이었나.

▶제가 되게 오랫동안 미술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시작했다. 그때는 한자리에 못 앉아있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음악도 시켜보고 했는데 미술을 하니깐 제가 세시간 네시간 앉아있더라. 그렇게 미술을 쭉 하게 됐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영상매체에 관심이 생기면서 영상매체 쪽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대학원을 미국에서 다니다가 연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영상 작업을 많이 시도하기도 했다. 미술은 재료를 매개체로 나의 얘기를 하는 거라면 연기는 내 몸 표정을 매개체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거였다.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연기하는데 정말 짜릿하더라.

-실제 성격은 어떤가.

▶전 굉장히 밝은 편이다. MBTI도 ENFP다.(웃음) 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사모예드 같다고 말한다. 골든 리트리버 같은 성격이라고도 하더라. 사람을 좋아하고 금방 친해지고 싶어하고 다가가는 스타일이다. 생긴 걸로는 레서판다를 닮았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롤모델이 되는 배우가 있나.

▶롤모델이라기 보다는 닮고 싶은 배우는 전여빈 배우다. 정말 좋아한다. 연기볼 때마다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저도 진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꾸밈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지난해 데뷔해 활동 2년 동안 어떤 점을 많이 느꼈나.

▶솔직하게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최선을 다했는데 왜 안 되지 했다. 저보다 10배 20배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타고나신 분들이 많고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항상 나한테 만족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성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금 덜 주눅들고, 뭔가 궁금한 점이 있을때 빨리 물어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 거다. 이렇게 긴 호흡으로 작품을 하면서 현장에 자꾸 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다. 그게 2년 동안의 변화였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저는 유기농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이건 연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했던 말인데 건강한 배우가 되고 싶다. 저는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이나 스토리가 있는 예술을 통해서 치유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 공감이나 영감을 받기도 했는데 그런 것에 일조할 수 있는 배우가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KBS2TV '영혼수선공'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하영이 30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KBS2TV '영혼수선공'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하영이 30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앞으로 꼭 연기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나.

▶사실 장르는 드라마라고 해야겠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다루는 걸 좋아한다. 판타지적인 것도 좋아하는데 '죄많은 소녀' 영화도 좋아하고 '밀양' 같은 작품을 좋아한다. 현실에 기반을 둔 작품을 하고 싶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나.

▶전보라라는 역할로 촬영하고 있는데 보라라는 캐릭터는 교포 출신이다. 굉장히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보수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그래서 스타일적으로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다. 아마 강누리와는 다른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밝고 농담도 잘하고 열려있는 캐릭터다.

-'영혼수선공'은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

▶'영혼수선공'은 첫사랑일 것 같다. 저에게는 가장 오래 나온 첫 작품이다. 1회부터 16회까지 같이 했으니깐 이별을 한 듯한 허전한 마음이 들더라. 연기 인생에 첫사랑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영혼수선공'의 시청자분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영혼수선공'을 봐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는 '영혼수선공'은 위로 받고 공감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지친 일상에 반창고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발생 36명·해외유입 15명…누적확진자 1만2천850명, 사망자 282명
경기 16명-광주 12명-서울 9명-대전 4명-인천 2명-대구·충남·전남 1명씩
수도권 이어 광주·대전서도 확산세…해외유입 감염, 6일째 두자릿수 증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에 이어 광주와 대전에서도 확산하면서 7월 첫날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광주에서 확진자가 하루새 10명 넘게 쏟아지고, 대전에서는 교내 첫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대구 13명) 이후 85일 만이다.

해외유입 감염 사례도 엿새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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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 광주 일일 신규 확진자 첫 두자릿수…비수도권 10명대는 85일만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천85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지만, 충북에서 1명을 잘못 신고한 것으로 판정돼 확진자 수가 1명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42명)과 30일(43명) 40명대 초반대를 유지했지만, 광주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50명대로 증가했다.

새로 확진된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발생 36명의 경우 서울 9명, 경기 11명 등 수도권이 20명이다. 그 외에 광주에서 12명, 대전에서 3명이 새로 확진됐고 대구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등 교회 집단감염의 여파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왕성교회는 31명, 주영광교회 23명, 중앙침례교회 8명이다.

광주와 대전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확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는 사찰(광륵사)과 병원,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상당수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의 경우 지난 2월 3일 첫 감염자 발생 후 지난달까지 누적 확진자는 44명이었으나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는 교내에서 학생 간 접촉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감염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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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15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0명은 입국한 뒤 경기(5명), 인천(2명), 대전(1명), 충남(1명), 전남(1명)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이 총 27명이다. 또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8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홀짝게임

해외유입 감염은 지난달 26일(12명), 27일(20명), 28일(22명), 29일(12명), 30일(20일) 등으로 이날까지 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 격리치료 환자 955명…치명률은 2.19%

전날 사망자는 없어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2.19%로 50대 이하 확진자의 치명률은 1%에 미치지 못하지만 60대 2.45%, 70대 9.59%, 80대 이상 24.96% 등 고령층으로 갈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이날 0시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6명 늘어 총 1만1천613명이 됐다. 반면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5명 줄어든 955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907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천389명으로 두 번째다. 서울에서도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며 누적 1천321명을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천223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8만5천231명이다. 이중 125만2천85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9천52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장원삼(37·롯데)이 50일 만에 다시 기회를 얻었다. 이번엔 명예를 회복할까.

롯데는 1일 KBO리그 창원 NC전에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장원삼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자 5월 12일 사직 두산전 이후 50일 만에 출전이다.

이번에도 임시 선발투수다. 선수 관리 차원에서 6월 24일 말소된 2년차 서준원은 다음 등판 일정에 맞춰 등록된다.

장원삼이 1일 KBO리그 창원 NC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롯데자이언츠 입단 후 두 번째 경기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첫 기회를 너무 허망하게 놓쳤던 장원삼으로선 건재함을 보여줘야 할 차례다. 비 때문에 등판 일정이 한 차례 조정됐던 그는 두산전에서 3이닝 10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작하자마자 난타를 당했고 롯데도 6-11로 졌다. 개막 5연승의 상승세도 꺾였다. 허문회 감독은 공개적으로 장원삼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장원삼은 주저앉지 않았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퓨처스리그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6일 퓨처스리그 상동 상무전에서 5실점(6이닝)을 했을 뿐이다.

특히 6월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월 평균자책점은 1.00에 불과했다. 이를 발판으로 퓨처스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3위(2.57)에 올라있다.

이번엔 낙동강 더비다. 시즌 첫 맞대결부터 4시간16분 혈투를 펼쳤다. 역대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전(19명)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이대호의 연장 11회 결승 홈런에 의해 승부가 갈렸다.

5할 승률(23승 23패)를 기록한 롯데는 비상을 꿈꾸고 있다. 6위 삼성과 0.5경기 차, 5위 KIA와 1.5경기 차에 불과하다. NC를 상대로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6월 30일 ‘오프너’였던 김대우(2⅓이닝 1실점)처럼 장원삼의 호투가 필요하다.

장원삼은 팀 타율 2위(0.293)의 NC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단, 박민우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빠졌다. 장원삼의 통산 NC전 평균자책점은 5.79(60⅔이닝 40실점 39자책)로 강하지 않았다. 2014년(1승 평균자책점 2.77) 외에는 두드러진 성적이 없었다. rok1954@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모두가 예상하고 있던 일이 공식화됐다. 2020년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0시즌을 치르기 위한 선수단 공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 알려왔으며, 그 결과 2020시즌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상황에서 미국 전역에서 개최되는 마이너리그를 치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메이저리그가 60인 선수 명단을 도입한 것도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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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경기를 연다 하더라도 관중 입장 수익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마이너리그 구단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 차라리 시즌을 취소하는 것이 낫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실시간파워볼

마이너리그 구단들은 일찌감치 각자 살 길을 찾기 위해 나섰다. 홈구장을 숙소로 변경해 숙박 상품을 판매하는 구단도 나왔고, 필드를 레스토랑이나 자동차 극장으로 개조한 팀도 나왔다.

텍사스리그, 퍼시픽코스트리그의 일부 팀들은 대학 여름 리그를 개최했고, 고등학교 대회를 유치한 구장도 나왔다. 알투나, 톨레도, 포트샬럿 등 일부 구장들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여름캠프를 진행할 때 보조 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이너리그 사무국의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는 팻 오코너는 "전례없는 이 시기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가 없는 여름을 맞이하게 됐다. 많은 이들에게 슬픈 날이지만, 이 발표는 동시에 2020시즌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없애주고 2021시즌을 대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너리그가 취소되는 것은 1901년 마이너리그 운영이 제도화된 이후 처음이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마이너리그가 스페인 독감과 세계 1차대전 여파로 인터내셔널리그 한 개만이 시즌을 끝낼 수 있었던 1918년 이후 최악의 해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정일우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정일우는 "진성으로 사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성과 함께 하며 요리 실력도, 내적으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진성의 성장통을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야식남녀'에서 극 중 셰프 박진성 역을 맡아 김아진(강지영), 강태완(이학주) 사이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 속에서 서툰 사랑을 겪으며 성장하는 연기를 그려냈다.

드라마에서 정일우는 의상과 소품, 극 중에서 그가 만드는 요리까지 모든 것에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하는 내내 박진성으로 몰입해 소화한 것.

정일우는 "의상, 소품, 요리 등을 직접 준비해보니 스태프들의 노고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며 "또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요리들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볼 때마다 뿌듯했다. 방송에 나온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으니, 직접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맛있다"고 추천했다.

'야식남녀'에서는 정일우의 음식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정일우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요리로 차돌된장찌개를 꼽았다.

그는 "아진이가 가장 힘들 때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차돌된장찌개가 생각난다. 요리로 힐링을 전하는 박진성의 캐릭터가 잘 담긴 음식인 것 같다"며 "또 본격 삼각 구도를 예고했던 진성, 아진, 태완이 함께 먹은 김치 수제비도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정일우는 '야식남녀'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주는 드라마로 남길 기대했다. 그는 "'야식남녀'가 앞으로도 위로가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언제나 찾아 먹을 수 있는 야식처럼, 오래도록 곁에서 힐링을 주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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